분당 국제교육원 공사현장 화재…잔불 정리 중
입력 2015.04.21 (17:05)
수정 2015.04.2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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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경기도 성남에 있는 교육원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작업중이던 일부 인부들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명희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오늘 오후 3시 반 쯤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에 있는 국립국제교육원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작업 인부 90여 명이 대피했으며 인부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공사 현장 타워크레인에서 작업중이던 인부 한 명이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고립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공사중이던 지하2층 작업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조금전인 4시 40분 쯤 불길을 잡고 현재는 잔불 정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장주변에는 연기가 많이 나 한때 인근 서현동까지 연기가 뒤덮이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두 대와 소방차 30여 대 등 백여 명을 투입해 잔불 정리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국립 국제교육원 청사는 지하2층 지상 10층 규모로 지난해 4월 착공해 오는 10월 완공 예정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반 쯤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에 있는 국립국제교육원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작업 인부 90여 명이 대피했으며 지금까지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재 공사 현장 타워크레인에서 작업중이던 인부 한 명이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고립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소식 들어오는 대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KBS 뉴스 송명희입니다.
경기도 성남에 있는 교육원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작업중이던 일부 인부들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명희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오늘 오후 3시 반 쯤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에 있는 국립국제교육원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작업 인부 90여 명이 대피했으며 인부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공사 현장 타워크레인에서 작업중이던 인부 한 명이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고립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공사중이던 지하2층 작업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조금전인 4시 40분 쯤 불길을 잡고 현재는 잔불 정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장주변에는 연기가 많이 나 한때 인근 서현동까지 연기가 뒤덮이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두 대와 소방차 30여 대 등 백여 명을 투입해 잔불 정리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국립 국제교육원 청사는 지하2층 지상 10층 규모로 지난해 4월 착공해 오는 10월 완공 예정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반 쯤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에 있는 국립국제교육원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작업 인부 90여 명이 대피했으며 지금까지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재 공사 현장 타워크레인에서 작업중이던 인부 한 명이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고립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소식 들어오는 대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KBS 뉴스 송명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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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 국제교육원 공사현장 화재…잔불 정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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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04-21 19:45:20
<앵커 멘트>
경기도 성남에 있는 교육원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작업중이던 일부 인부들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명희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오늘 오후 3시 반 쯤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에 있는 국립국제교육원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작업 인부 90여 명이 대피했으며 인부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공사 현장 타워크레인에서 작업중이던 인부 한 명이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고립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공사중이던 지하2층 작업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조금전인 4시 40분 쯤 불길을 잡고 현재는 잔불 정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장주변에는 연기가 많이 나 한때 인근 서현동까지 연기가 뒤덮이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두 대와 소방차 30여 대 등 백여 명을 투입해 잔불 정리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국립 국제교육원 청사는 지하2층 지상 10층 규모로 지난해 4월 착공해 오는 10월 완공 예정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반 쯤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에 있는 국립국제교육원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작업 인부 90여 명이 대피했으며 지금까지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재 공사 현장 타워크레인에서 작업중이던 인부 한 명이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고립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소식 들어오는 대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KBS 뉴스 송명희입니다.
경기도 성남에 있는 교육원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작업중이던 일부 인부들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명희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오늘 오후 3시 반 쯤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에 있는 국립국제교육원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작업 인부 90여 명이 대피했으며 인부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공사 현장 타워크레인에서 작업중이던 인부 한 명이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고립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공사중이던 지하2층 작업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조금전인 4시 40분 쯤 불길을 잡고 현재는 잔불 정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장주변에는 연기가 많이 나 한때 인근 서현동까지 연기가 뒤덮이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두 대와 소방차 30여 대 등 백여 명을 투입해 잔불 정리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국립 국제교육원 청사는 지하2층 지상 10층 규모로 지난해 4월 착공해 오는 10월 완공 예정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반 쯤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에 있는 국립국제교육원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작업 인부 90여 명이 대피했으며 지금까지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재 공사 현장 타워크레인에서 작업중이던 인부 한 명이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고립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소식 들어오는 대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KBS 뉴스 송명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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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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