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주차장 리프트에 관리인 끼여 중태

입력 2015.04.21 (19: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50분쯤 부산시 중구의 3층 규모 기계식 주차장에서 주차 관리인 71살 박 모 씨가 리프트에 끼여 허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주차 리프트가 2층으로 올라가던 중 박 씨가 갑자기 리프트에 올라탔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계식 주차장 리프트에 관리인 끼여 중태
    • 입력 2015-04-21 19:04:54
    사회
오늘 오전 8시 50분쯤 부산시 중구의 3층 규모 기계식 주차장에서 주차 관리인 71살 박 모 씨가 리프트에 끼여 허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주차 리프트가 2층으로 올라가던 중 박 씨가 갑자기 리프트에 올라탔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