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기계식 주차장 리프트에 관리인 끼여 중태
입력 2015.04.21 (19:04) 사회
오늘 오전 8시 50분쯤 부산시 중구의 3층 규모 기계식 주차장에서 주차 관리인 71살 박 모 씨가 리프트에 끼여 허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주차 리프트가 2층으로 올라가던 중 박 씨가 갑자기 리프트에 올라탔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차 리프트가 2층으로 올라가던 중 박 씨가 갑자기 리프트에 올라탔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계식 주차장 리프트에 관리인 끼여 중태
-
- 입력 2015-04-21 19:04:54
오늘 오전 8시 50분쯤 부산시 중구의 3층 규모 기계식 주차장에서 주차 관리인 71살 박 모 씨가 리프트에 끼여 허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주차 리프트가 2층으로 올라가던 중 박 씨가 갑자기 리프트에 올라탔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차 리프트가 2층으로 올라가던 중 박 씨가 갑자기 리프트에 올라탔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자 정보
-
-
허효진 기자 her@kbs.co.kr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