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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고뇌에 찬 결단”…야 “이제 시작일 뿐”
입력 2015.04.21 (19:05) 수정 2015.04.21 (19:47)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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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완구 총리의 사의 표명에 대해 여당은 고뇌에 찬 결단이라고 평가하며, 정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야당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여권 인사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송영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이완구 총리의 고뇌에 찬 결단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쫓기듯 사의를 표명한 것이 마음이 아프다면서, 야당이 2~3일을 참지 못하고 과하게 정쟁으로 몰고 갔다고 비판했습니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야당이 여야가 합의한 상설특검법 대신 별도의 특별법을 만들자고 주장하는 것은 사건을 질질 끌어보려는 전략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생을 외면하면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민생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야당에 촉구했습니다.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는 이 총리의 사의 표명은 공정한 수사의 시작일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번 사건은 개인비리가 아닌 박근혜 정권의 도덕성과 정당성이 걸린 정권 차원의 비리라고 규정하고,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새정치연합 의원들은 의원총회 뒤 발표한 결의문을 통해 국정 혼란 사태에 대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새정치연합은 특검 도입 문제와 관련해서는 중립적 인사 추천권을 야당에 보장한다면 특검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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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8시간’ 논란부터 사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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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5-04-21 19:47:51
    뉴스 7
<앵커 멘트>

이완구 총리의 사의 표명에 대해 여당은 고뇌에 찬 결단이라고 평가하며, 정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야당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여권 인사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송영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이완구 총리의 고뇌에 찬 결단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쫓기듯 사의를 표명한 것이 마음이 아프다면서, 야당이 2~3일을 참지 못하고 과하게 정쟁으로 몰고 갔다고 비판했습니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야당이 여야가 합의한 상설특검법 대신 별도의 특별법을 만들자고 주장하는 것은 사건을 질질 끌어보려는 전략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생을 외면하면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민생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야당에 촉구했습니다.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는 이 총리의 사의 표명은 공정한 수사의 시작일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번 사건은 개인비리가 아닌 박근혜 정권의 도덕성과 정당성이 걸린 정권 차원의 비리라고 규정하고,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새정치연합 의원들은 의원총회 뒤 발표한 결의문을 통해 국정 혼란 사태에 대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새정치연합은 특검 도입 문제와 관련해서는 중립적 인사 추천권을 야당에 보장한다면 특검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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