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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세계] 중 “아베, 역대 내각 반성 약속 지켜야” 외
입력 2015.04.21 (19:16) 수정 2015.04.21 (19:47)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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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는 아베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 봄 제사에 공물을 보낸 데 대해 일본 지도자는 침략의 역사를 직시하고 반성한다는 역대 내각의 약속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차 대전 종전 70년이란 민감한 시기에 일본 지도자가 역사 문제에서 어떤 메시지를 밝히느냐는 일본이 앞으로 평화의 길을 갈 것인지를 판단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호주 시드니 강풍·호우…3명 사망

호주 시드니 일대에 허리케인급 강풍과 집중호우가 이틀째 계속되면서 3명이 숨지고 대규모 정전이 잇따랐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 주 정부는 시드니 근처의 한 소도시에서 폭우로 불어난 물로 집안에 있던 노인 3명이 숨졌으며 약 10만 가구가 정전되고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난민선 선장 체포…EU “밀입국 조직 소탕”

800명이 숨진 아프리카 난민선 침몰사고와 관련해 이 배의 선장과 선원이 이탈리아 경찰에 체포됐고, 유럽 연합은 밀입국 조직 소탕을 위한 군사작전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 28개국 장관들은 룩셈부르크에서 난민대책 긴급회의를 열고 난민 출발지인 리비아에서 활동하는 밀입국 조직을 소탕하기 위한 공동작전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日 신칸센 시속 603km…세계 최고속 기록

일본 고속열차인 신칸센이 주행 테스트에서 세계 최초로 시속 600km를 돌파했습니다.

일본 철도회사 JR 도카이는 신칸센의 주행 테스트에서 최고 시속 603km를 기록했다고 밝히고 오는 2027년 도쿄-나고야 구간을 운영한다는 목표 아래 추가 안전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나치 가담 93살 노인, ‘학살 방조’ 혐의 재판

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나치 정권이 세운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경비원으로 일한 90대 노인이 학살 방조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독일 나치가 폴란드에 세운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2년 동안 경비원으로 근무하며 수용자들의 짐을 압수하고 독일로 보내는 업무를 맡은 93살 오스카 그로닝의 공판이 독일 법원에서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 [이시각 세계] 중 “아베, 역대 내각 반성 약속 지켜야” 외
    • 입력 2015-04-21 19:18:31
    • 수정2015-04-21 19:47:54
    뉴스 7
중국 정부는 아베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 봄 제사에 공물을 보낸 데 대해 일본 지도자는 침략의 역사를 직시하고 반성한다는 역대 내각의 약속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차 대전 종전 70년이란 민감한 시기에 일본 지도자가 역사 문제에서 어떤 메시지를 밝히느냐는 일본이 앞으로 평화의 길을 갈 것인지를 판단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호주 시드니 강풍·호우…3명 사망

호주 시드니 일대에 허리케인급 강풍과 집중호우가 이틀째 계속되면서 3명이 숨지고 대규모 정전이 잇따랐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 주 정부는 시드니 근처의 한 소도시에서 폭우로 불어난 물로 집안에 있던 노인 3명이 숨졌으며 약 10만 가구가 정전되고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난민선 선장 체포…EU “밀입국 조직 소탕”

800명이 숨진 아프리카 난민선 침몰사고와 관련해 이 배의 선장과 선원이 이탈리아 경찰에 체포됐고, 유럽 연합은 밀입국 조직 소탕을 위한 군사작전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 28개국 장관들은 룩셈부르크에서 난민대책 긴급회의를 열고 난민 출발지인 리비아에서 활동하는 밀입국 조직을 소탕하기 위한 공동작전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日 신칸센 시속 603km…세계 최고속 기록

일본 고속열차인 신칸센이 주행 테스트에서 세계 최초로 시속 600km를 돌파했습니다.

일본 철도회사 JR 도카이는 신칸센의 주행 테스트에서 최고 시속 603km를 기록했다고 밝히고 오는 2027년 도쿄-나고야 구간을 운영한다는 목표 아래 추가 안전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나치 가담 93살 노인, ‘학살 방조’ 혐의 재판

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나치 정권이 세운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경비원으로 일한 90대 노인이 학살 방조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독일 나치가 폴란드에 세운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2년 동안 경비원으로 근무하며 수용자들의 짐을 압수하고 독일로 보내는 업무를 맡은 93살 오스카 그로닝의 공판이 독일 법원에서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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