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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야 중립적 인사 추천권 보장하면 특검 가능”
입력 2015.04.21 (19:47) 정치
새정치민주연합은 성완종 리스트에 대한 특검 도입 문제와 관련해, 새누리당이 야당에 중립적 인사 추천권을 보장하면 특검은 언제든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박완주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측근과 여당 의원, 여당 출신 자치단체장이 연루된 사건의 수사를 여당 추천 인사에게 맡길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변인은 이어, 7명으로 이뤄진 특검추천위 구성에서 여야 추천 몫 4대3을 3대4로 바꿔 야당의 특검 추천권이 보장된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원내대변인은 또, 야당이 상설특검법 대신 별도의 특별법을 만들자는 것은 시간 끌기라는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의 발언에 대해선 여당이 특검 추천권을 갖고 공방을 계속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정략적 시간끌기라고 반박했습니다.
  • 야, “야 중립적 인사 추천권 보장하면 특검 가능”
    • 입력 2015-04-21 19:47:09
    정치
새정치민주연합은 성완종 리스트에 대한 특검 도입 문제와 관련해, 새누리당이 야당에 중립적 인사 추천권을 보장하면 특검은 언제든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박완주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측근과 여당 의원, 여당 출신 자치단체장이 연루된 사건의 수사를 여당 추천 인사에게 맡길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변인은 이어, 7명으로 이뤄진 특검추천위 구성에서 여야 추천 몫 4대3을 3대4로 바꿔 야당의 특검 추천권이 보장된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원내대변인은 또, 야당이 상설특검법 대신 별도의 특별법을 만들자는 것은 시간 끌기라는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의 발언에 대해선 여당이 특검 추천권을 갖고 공방을 계속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정략적 시간끌기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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