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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당국 ‘아시아나기 기체이상 없었다’ 잠정 판단
입력 2015.04.21 (20:01) 국제
일본 당국이 히로시마 공항에서 활주로 이탈 사고를 낸 아시아나항공 A320 여객기에 대해 사고 전 기체 이상이 없었다고 잠정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진행된 사고 현장 조사와 비행기록장치 분석에서 일본 운수안전위원회는 기체 이상을 보여주는 정보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하지만 사고 여객기 양쪽 날개에 설치된 프로펠러 날이 모두 크게 손상된 것으로 확인된 만큼 파손된 부품이 빨려 들어가며 항공기가 단시간에 추진력을 상실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사고 현장에 있는 여객기는 다음 주 초에는 치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 일본 당국 ‘아시아나기 기체이상 없었다’ 잠정 판단
    • 입력 2015-04-21 20:01:13
    국제
일본 당국이 히로시마 공항에서 활주로 이탈 사고를 낸 아시아나항공 A320 여객기에 대해 사고 전 기체 이상이 없었다고 잠정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진행된 사고 현장 조사와 비행기록장치 분석에서 일본 운수안전위원회는 기체 이상을 보여주는 정보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하지만 사고 여객기 양쪽 날개에 설치된 프로펠러 날이 모두 크게 손상된 것으로 확인된 만큼 파손된 부품이 빨려 들어가며 항공기가 단시간에 추진력을 상실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사고 현장에 있는 여객기는 다음 주 초에는 치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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