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도소 40대 무기수, 재소자 휴가 뒤 미복귀
입력 2015.04.21 (21:01)
수정 2015.04.2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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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살인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전주교도소에 수감 중인 40대 재소자가 4박5일 일정으로 '재소자 휴가'를 나간 뒤 복귀하지 않아 교정 당국이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재소자 47살 홍 모 씨는 지난 17일 본가인 경기도 하남시에 갔다가 연락을 끊은 채 오늘 복귀 시간인 4시가 지난 뒤에도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재소자 47살 홍 모 씨는 지난 17일 본가인 경기도 하남시에 갔다가 연락을 끊은 채 오늘 복귀 시간인 4시가 지난 뒤에도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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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교도소 40대 무기수, 재소자 휴가 뒤 미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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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1 21:01:14
- 수정2015-04-21 21:56:16
강도 살인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전주교도소에 수감 중인 40대 재소자가 4박5일 일정으로 '재소자 휴가'를 나간 뒤 복귀하지 않아 교정 당국이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재소자 47살 홍 모 씨는 지난 17일 본가인 경기도 하남시에 갔다가 연락을 끊은 채 오늘 복귀 시간인 4시가 지난 뒤에도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재소자 47살 홍 모 씨는 지난 17일 본가인 경기도 하남시에 갔다가 연락을 끊은 채 오늘 복귀 시간인 4시가 지난 뒤에도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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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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