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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하나면 충분”…발명·창업 꿈이 현실로
입력 2015.04.21 (21:39) 수정 2015.04.22 (13:17) 뉴스9(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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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은 과학의 날인데요.

창의적인 아이디어 하나로 발명과 창업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서영민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팔이 없는 장애인의 팔을 대신하는 전자의수입니다.

근육에 센서를 달아 물건을 집고 또 옮길 수 있습니다.

IT 연구자 이상호씨는 사고로 팔을 잃은 동갑내기 장애인의 소식을 전해듣고 제품을 개발해 전달했습니다.

제품을 상용화해 4천만 원을 호가하는 기존 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대체하는 게 다음 목표입니다.

<인터뷰> 이상호 : "전자의수를 활용하는 모습을 봤고 심지어 가려운 부분을 긁기도 하셨구요. 제 인생에 가장 보람찬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아용 완구처럼 생긴 오리는 목욕물의 온도를 측정합니다.

적당한 온도가 되면 파란색 조명이 녹색으로 변합니다.

딸 아이 목욕을 시켜주다가 떠오른 아이디어로 제품을 개발한 겁니다.

<인터뷰> 변영안(창업 준비 개발자) : "아기가 얼마나 적당한 온도에서 목욕을 하는지가 애매하더라구요. 이런 제품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녹취> "사랑해"

'사랑해'라고 말하면 반응하는 똑똑한 감성조명부터 자전거가 움직이면 바로 경보를 울리는 도난방지 장치와,

<녹취> "삐삐삐"

출퇴근 버스가 몇 분 뒤에 도착하는지 정확히 알려주는 스마트 탁상시계까지,

모두 3d프린터와 초소형 컴퓨터 기술을 활용했습니다.

<인터뷰> 문영근(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콘텐츠정책팀장) : "아이디어만 있으면 자금이나 공간, 실제 제품을 만들수 있게 젊은이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창의적 제품 개발과 청년 창업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서영민입니다.
  • “아이디어 하나면 충분”…발명·창업 꿈이 현실로
    • 입력 2015-04-21 21:51:05
    • 수정2015-04-22 13:17:36
    뉴스9(경인)
<앵커 멘트>

오늘은 과학의 날인데요.

창의적인 아이디어 하나로 발명과 창업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서영민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팔이 없는 장애인의 팔을 대신하는 전자의수입니다.

근육에 센서를 달아 물건을 집고 또 옮길 수 있습니다.

IT 연구자 이상호씨는 사고로 팔을 잃은 동갑내기 장애인의 소식을 전해듣고 제품을 개발해 전달했습니다.

제품을 상용화해 4천만 원을 호가하는 기존 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대체하는 게 다음 목표입니다.

<인터뷰> 이상호 : "전자의수를 활용하는 모습을 봤고 심지어 가려운 부분을 긁기도 하셨구요. 제 인생에 가장 보람찬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아용 완구처럼 생긴 오리는 목욕물의 온도를 측정합니다.

적당한 온도가 되면 파란색 조명이 녹색으로 변합니다.

딸 아이 목욕을 시켜주다가 떠오른 아이디어로 제품을 개발한 겁니다.

<인터뷰> 변영안(창업 준비 개발자) : "아기가 얼마나 적당한 온도에서 목욕을 하는지가 애매하더라구요. 이런 제품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녹취> "사랑해"

'사랑해'라고 말하면 반응하는 똑똑한 감성조명부터 자전거가 움직이면 바로 경보를 울리는 도난방지 장치와,

<녹취> "삐삐삐"

출퇴근 버스가 몇 분 뒤에 도착하는지 정확히 알려주는 스마트 탁상시계까지,

모두 3d프린터와 초소형 컴퓨터 기술을 활용했습니다.

<인터뷰> 문영근(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콘텐츠정책팀장) : "아이디어만 있으면 자금이나 공간, 실제 제품을 만들수 있게 젊은이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창의적 제품 개발과 청년 창업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서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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