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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 검찰 ‘에볼라 살인’ 15명에 사형 구형
입력 2015.04.21 (23:01) 국제
의료진이 병원으로 유인해 장기를 적출하려고 에볼라를 고의로 퍼뜨렸다며 에볼라 정부 교육단과 언론인들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기니 주민 15명에게 사형이 구형됐습니다.

서아프리카 기니 검찰은 지난해 9월 남부 기니에서 에볼라 교육팀 9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마을 주민 15명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남부 웜 마을 주민인 이들은 지난해 9월 에볼라 퇴치 홍보를 하던 지역 보건관계자와 언론인 등을 납치했으며, 이틀 뒤 9명의 시신이 인근 초등학교 하수처리용 탱크에서 발견됐습니다.
  • 기니 검찰 ‘에볼라 살인’ 15명에 사형 구형
    • 입력 2015-04-21 23:01:56
    국제
의료진이 병원으로 유인해 장기를 적출하려고 에볼라를 고의로 퍼뜨렸다며 에볼라 정부 교육단과 언론인들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기니 주민 15명에게 사형이 구형됐습니다.

서아프리카 기니 검찰은 지난해 9월 남부 기니에서 에볼라 교육팀 9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마을 주민 15명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남부 웜 마을 주민인 이들은 지난해 9월 에볼라 퇴치 홍보를 하던 지역 보건관계자와 언론인 등을 납치했으며, 이틀 뒤 9명의 시신이 인근 초등학교 하수처리용 탱크에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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