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내일 개막
입력 2015.04.24 (01:03)
수정 2015.04.2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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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도자기로 유명한 여주와 이천, 광주에서 오늘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열립니다.
색을 주제로 여주 도자세상과 이천 세라피아,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등지에서 열리는 올해 비엔날레에는 국내 작가 253명과 미국과 러시아 등 해외 작가 165명이 참여하며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행사가 펼쳐집니다.
색을 주제로 여주 도자세상과 이천 세라피아,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등지에서 열리는 올해 비엔날레에는 국내 작가 253명과 미국과 러시아 등 해외 작가 165명이 참여하며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행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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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내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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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4 01:03:54
- 수정2015-04-24 08:33:39
제8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도자기로 유명한 여주와 이천, 광주에서 오늘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열립니다.
색을 주제로 여주 도자세상과 이천 세라피아,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등지에서 열리는 올해 비엔날레에는 국내 작가 253명과 미국과 러시아 등 해외 작가 165명이 참여하며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행사가 펼쳐집니다.
색을 주제로 여주 도자세상과 이천 세라피아,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등지에서 열리는 올해 비엔날레에는 국내 작가 253명과 미국과 러시아 등 해외 작가 165명이 참여하며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행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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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엽 기자 imhe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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