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새끼를 보호하라“…끈끈한 코끼리 가족
입력 2015.04.29 (06:49)
수정 2015.04.2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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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도로 한복판을 차지하고 차량을 통제하는 코끼리!
뒤이어 어미와 새끼 코끼리가 나타나 도로를 건너는데요.
차를 막아서던 코끼리는 그 곁에 바짝 붙어 움직이더니 새끼가 무사히 도로를 건널 때까지 경호원처럼 주의를 놓치지 않습니다.
가족 중 가장 작고 연약한 새끼 코끼리를 차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어른 코끼리들!
그 끈끈한 가족애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하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뒤이어 어미와 새끼 코끼리가 나타나 도로를 건너는데요.
차를 막아서던 코끼리는 그 곁에 바짝 붙어 움직이더니 새끼가 무사히 도로를 건널 때까지 경호원처럼 주의를 놓치지 않습니다.
가족 중 가장 작고 연약한 새끼 코끼리를 차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어른 코끼리들!
그 끈끈한 가족애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하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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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새끼를 보호하라“…끈끈한 코끼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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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9 06:48:05
- 수정2015-04-29 07: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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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도로 한복판을 차지하고 차량을 통제하는 코끼리!
뒤이어 어미와 새끼 코끼리가 나타나 도로를 건너는데요.
차를 막아서던 코끼리는 그 곁에 바짝 붙어 움직이더니 새끼가 무사히 도로를 건널 때까지 경호원처럼 주의를 놓치지 않습니다.
가족 중 가장 작고 연약한 새끼 코끼리를 차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어른 코끼리들!
그 끈끈한 가족애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하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뒤이어 어미와 새끼 코끼리가 나타나 도로를 건너는데요.
차를 막아서던 코끼리는 그 곁에 바짝 붙어 움직이더니 새끼가 무사히 도로를 건널 때까지 경호원처럼 주의를 놓치지 않습니다.
가족 중 가장 작고 연약한 새끼 코끼리를 차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어른 코끼리들!
그 끈끈한 가족애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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