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중장비 실은 화물차 전도…인근 교통 정체
입력 2015.05.03 (14:26)
수정 2015.05.0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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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반쯤 충남 공주시 정안면 천안-논산 간 고속도로 상행선 246km 지점에서 굴착기를 싣고 달리던 42살 양 모 씨의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근 도로가 1시간가량 정체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에 실린 굴착기가 움직이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근 도로가 1시간가량 정체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에 실린 굴착기가 움직이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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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서 중장비 실은 화물차 전도…인근 교통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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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03 14:26:33
- 수정2015-05-03 14:56:44
오늘 오전 10시 반쯤 충남 공주시 정안면 천안-논산 간 고속도로 상행선 246km 지점에서 굴착기를 싣고 달리던 42살 양 모 씨의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근 도로가 1시간가량 정체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에 실린 굴착기가 움직이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근 도로가 1시간가량 정체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에 실린 굴착기가 움직이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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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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