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 최대 전기자동차 행사가 내일 오전 10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내일 열리는 세계전기자동차학술대회 및 전시회에는 45개국에서 전기차 전문가와 관계자 천여 명이 참석합니다.
세계전기자동차협회와 아시아태평양전기자동차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권문식 현대기아차 사장과 양웅필 LG전자 상무 등이 초청연사로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또 현대기아차,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140여 개 업체가 400여 개 부스에서 전시를 할 예정입니다.
주최 측은 정식 개막 하루 전인 오늘 오후부터 전시장을 일반인에게 개방하고, 전기차 시승행사 등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열리는 세계전기자동차학술대회 및 전시회에는 45개국에서 전기차 전문가와 관계자 천여 명이 참석합니다.
세계전기자동차협회와 아시아태평양전기자동차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권문식 현대기아차 사장과 양웅필 LG전자 상무 등이 초청연사로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또 현대기아차,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140여 개 업체가 400여 개 부스에서 전시를 할 예정입니다.
주최 측은 정식 개막 하루 전인 오늘 오후부터 전시장을 일반인에게 개방하고, 전기차 시승행사 등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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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올림픽’ 내일 킨텍스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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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03 16:10:19
'전기차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 최대 전기자동차 행사가 내일 오전 10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내일 열리는 세계전기자동차학술대회 및 전시회에는 45개국에서 전기차 전문가와 관계자 천여 명이 참석합니다.
세계전기자동차협회와 아시아태평양전기자동차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권문식 현대기아차 사장과 양웅필 LG전자 상무 등이 초청연사로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또 현대기아차,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140여 개 업체가 400여 개 부스에서 전시를 할 예정입니다.
주최 측은 정식 개막 하루 전인 오늘 오후부터 전시장을 일반인에게 개방하고, 전기차 시승행사 등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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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화 기자 kimk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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