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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희, 시작 28초만 골…고양, 부천 제압
입력 2015.05.03 (18:46) 수정 2015.05.03 (21:47) 연합뉴스
프로축구 2부리그의 고양 Hi FC가 경기 시작 28초 만에 터진 윤석희의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2위로 올라섰다.

고양은 3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7라운드에서 부천FC를 1-0으로 물리쳤다.

4승2패가 된 고양은 승점 12로 승점 14의 대구FC에 이어 4위에서 2위로 도약했다.

경기 시작 28초 만에 고양 윤석희가 진창수의 도움을 받아 왼발슛으로 부천 골문을 가른 것이 이날 유일한 득점이었다.

윤석희의 이 골은 2013년 K리그 챌린지 출범 이후 최단 시간 득점으로 기록됐다.

프로축구 1,2부를 통틀어 역대 최단 시간 득점은 2007년 5월 인천 방승환이 포항을 상대로 기록한 11초다.

이날 윤석희의 28초는 1,2부를 통틀어서는 공동 10위에 해당하는 최단 시간 득점 기록이 됐다.
  • 윤석희, 시작 28초만 골…고양, 부천 제압
    • 입력 2015-05-03 18:46:40
    • 수정2015-05-03 21:47:24
    연합뉴스
프로축구 2부리그의 고양 Hi FC가 경기 시작 28초 만에 터진 윤석희의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2위로 올라섰다.

고양은 3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7라운드에서 부천FC를 1-0으로 물리쳤다.

4승2패가 된 고양은 승점 12로 승점 14의 대구FC에 이어 4위에서 2위로 도약했다.

경기 시작 28초 만에 고양 윤석희가 진창수의 도움을 받아 왼발슛으로 부천 골문을 가른 것이 이날 유일한 득점이었다.

윤석희의 이 골은 2013년 K리그 챌린지 출범 이후 최단 시간 득점으로 기록됐다.

프로축구 1,2부를 통틀어 역대 최단 시간 득점은 2007년 5월 인천 방승환이 포항을 상대로 기록한 11초다.

이날 윤석희의 28초는 1,2부를 통틀어서는 공동 10위에 해당하는 최단 시간 득점 기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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