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시작된 중국의 노동절 연휴 기간을 맞아 중국 주요 관광 명소가 붐볐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연휴 첫날인 1일 전국의 철도 운송객 수가 연인원 기준 천 192만 2천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2%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는 일일 단위 철도 운송객 수로는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결과입니다.
고궁 박물원과 만리장성, 이화원 등 북경 주요 관광지와 공원에는 어제 하루만 연인원 기준 210만명이 찾았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연휴 첫날인 1일 전국의 철도 운송객 수가 연인원 기준 천 192만 2천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2%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는 일일 단위 철도 운송객 수로는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결과입니다.
고궁 박물원과 만리장성, 이화원 등 북경 주요 관광지와 공원에는 어제 하루만 연인원 기준 210만명이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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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노동절 연휴 마지막날…관광지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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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03 18:47:31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중국의 노동절 연휴 기간을 맞아 중국 주요 관광 명소가 붐볐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연휴 첫날인 1일 전국의 철도 운송객 수가 연인원 기준 천 192만 2천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2%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는 일일 단위 철도 운송객 수로는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결과입니다.
고궁 박물원과 만리장성, 이화원 등 북경 주요 관광지와 공원에는 어제 하루만 연인원 기준 210만명이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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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화 기자 jhw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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