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2015 세계 책의 수도'로 지정된 인천시가 오는 11월, 팔만대장경 특별행사를 엽니다.
인천시는 고려 팔만대장경이 제작된 인천이 '기록문화의 본산'이라는 사실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전시회와 토론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팔만대장경이 제작돼 합천 해인사로 옮겨질 때 행해진 의식 등 역사적 상황을 소개하는 자료 전시와 문화 체험 행사도 열립니다.
인천시는 고려 팔만대장경이 제작된 인천이 '기록문화의 본산'이라는 사실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전시회와 토론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팔만대장경이 제작돼 합천 해인사로 옮겨질 때 행해진 의식 등 역사적 상황을 소개하는 자료 전시와 문화 체험 행사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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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책 수도 인천’ 11월 팔만대장경 특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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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03 19:21:01
유네스코 '2015 세계 책의 수도'로 지정된 인천시가 오는 11월, 팔만대장경 특별행사를 엽니다.
인천시는 고려 팔만대장경이 제작된 인천이 '기록문화의 본산'이라는 사실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전시회와 토론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팔만대장경이 제작돼 합천 해인사로 옮겨질 때 행해진 의식 등 역사적 상황을 소개하는 자료 전시와 문화 체험 행사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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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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