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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백사장 폭 100미터…50년 전으로 ‘복원’
입력 2015.05.03 (21:26) 수정 2015.05.03 (22:0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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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단연 한국 최고 최대 해수욕장이죠.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이 올해로 개장 50주년을 맞으며,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50년전 개장 당시 모습을 복원하는 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김홍희 기자와 미리 가보시죠.

<리포트>

해안선을 따라 해운대 해수욕장이 드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1.4km에 이르는 백사장은 어느 때보다 광활한 위용을 뽑냅니다.

백사장에 모래를 쏟아붓는 이른바 '양빈공사'가 최근 마무리돼 면적이 넓어졌습니다.

<인터뷰> 이종민(부산시 남구) : "예전에는 금방 바로 바다가 보였는데 지금은 약간 더 멀리서 보인다고 해야되나, 이제 사람이 더 와도 모래사장이 넓으니까 좀더 여유롭게..."

지난 2012년 공사를 시작하기 전과 비교해 면적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15톤 화물차 6만 대 분량인 모래 62만 세제곱미터를 백사장과 바다 속에 투입한 보기 드문 대역사였습니다.

공사 진행으로 백사장 폭이 100m로 넓어졌는데, 2년 전보다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1960년대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모래가 쓸려가는 것을 막기 위한 수중 방파제도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박희정(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정비과 사무관) : "이 모래가 해류에 의해 안정화 단계를 거치게 되면 앞으로 백사장 폭이 70m 정도는 충분히 유지될 것으로..."

개장 50주년을 맞아 50년전의 모습을 되찾은 해운대 해수욕장.

올 여름 피서객들을 넉넉하게 맞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KBS 뉴스 김홍희입니다.
  • 해운대 백사장 폭 100미터…50년 전으로 ‘복원’
    • 입력 2015-05-03 21:27:24
    • 수정2015-05-03 22:00:59
    뉴스 9
<앵커 멘트>

단연 한국 최고 최대 해수욕장이죠.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이 올해로 개장 50주년을 맞으며,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50년전 개장 당시 모습을 복원하는 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김홍희 기자와 미리 가보시죠.

<리포트>

해안선을 따라 해운대 해수욕장이 드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1.4km에 이르는 백사장은 어느 때보다 광활한 위용을 뽑냅니다.

백사장에 모래를 쏟아붓는 이른바 '양빈공사'가 최근 마무리돼 면적이 넓어졌습니다.

<인터뷰> 이종민(부산시 남구) : "예전에는 금방 바로 바다가 보였는데 지금은 약간 더 멀리서 보인다고 해야되나, 이제 사람이 더 와도 모래사장이 넓으니까 좀더 여유롭게..."

지난 2012년 공사를 시작하기 전과 비교해 면적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15톤 화물차 6만 대 분량인 모래 62만 세제곱미터를 백사장과 바다 속에 투입한 보기 드문 대역사였습니다.

공사 진행으로 백사장 폭이 100m로 넓어졌는데, 2년 전보다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1960년대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모래가 쓸려가는 것을 막기 위한 수중 방파제도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박희정(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정비과 사무관) : "이 모래가 해류에 의해 안정화 단계를 거치게 되면 앞으로 백사장 폭이 70m 정도는 충분히 유지될 것으로..."

개장 50주년을 맞아 50년전의 모습을 되찾은 해운대 해수욕장.

올 여름 피서객들을 넉넉하게 맞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KBS 뉴스 김홍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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