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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하다 ‘깜박’…신호 대기 중 잠든 경찰관 입건
입력 2015.05.03 (23:02) 연합뉴스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신호 대기 중 잠이 든 경찰관이 입건됐다.

수원중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경기지방경찰청 소속 A 경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A 경사는 지난 1일 오전 3시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창훈사거리에서 신호 대기 중 깜박 잠이 들었다가 지나가던 택시기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A 경사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94%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어 A 경사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 음주운전하다 ‘깜박’…신호 대기 중 잠든 경찰관 입건
    • 입력 2015-05-03 23:02:59
    연합뉴스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신호 대기 중 잠이 든 경찰관이 입건됐다.

수원중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경기지방경찰청 소속 A 경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A 경사는 지난 1일 오전 3시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창훈사거리에서 신호 대기 중 깜박 잠이 들었다가 지나가던 택시기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A 경사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94%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어 A 경사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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