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밥상머리교육’ 올해 136개교로 확대
입력 2015.05.07 (10:46)
수정 2015.05.0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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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와 인성 함양을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초등학교에서 운영됩니다.
교육부는 예로부터 전해오는 식사예절을 현대화한 '밥상머리 교육' 프로그램을 올해 백 30여개 학교, 3천 8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과 부모들은 식생활 교육 전문강사로부터 밥상머리 교육의 필요성과 식사 예절 등을 배우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됐으며 교육대상 학교는 지난해 백 개에서 올해는 백 36개로 확대됐습니다.
교육부는 예로부터 전해오는 식사예절을 현대화한 '밥상머리 교육' 프로그램을 올해 백 30여개 학교, 3천 8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과 부모들은 식생활 교육 전문강사로부터 밥상머리 교육의 필요성과 식사 예절 등을 배우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됐으며 교육대상 학교는 지난해 백 개에서 올해는 백 36개로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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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밥상머리교육’ 올해 136개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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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07 10:46:43
- 수정2015-05-07 15:58:12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와 인성 함양을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초등학교에서 운영됩니다.
교육부는 예로부터 전해오는 식사예절을 현대화한 '밥상머리 교육' 프로그램을 올해 백 30여개 학교, 3천 8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과 부모들은 식생활 교육 전문강사로부터 밥상머리 교육의 필요성과 식사 예절 등을 배우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됐으며 교육대상 학교는 지난해 백 개에서 올해는 백 36개로 확대됐습니다.
교육부는 예로부터 전해오는 식사예절을 현대화한 '밥상머리 교육' 프로그램을 올해 백 30여개 학교, 3천 8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과 부모들은 식생활 교육 전문강사로부터 밥상머리 교육의 필요성과 식사 예절 등을 배우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됐으며 교육대상 학교는 지난해 백 개에서 올해는 백 36개로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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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경 기자 s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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