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월드, 오늘부터 3만 6천 명 무료 관람 실시
입력 2015.05.09 (00:12)
수정 2015.05.0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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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가 수족관과 영화관 재개장을 앞두고 오늘부터 사흘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관람행사를 엽니다.
제2롯데월드 운영사인 롯데물산은 서울시의 허가에 따라 오는 12일 수족관과 영화관을 재개장하기에 앞서 오늘부터 11일까지 송파구 지역주민 등 3만6천여 명을 초청해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초청대상 가운데 지역주민 4천 명을 제외한 나머지 3만2천 명은 롯데월드몰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선정됐습니다.
제2롯데월드 운영사인 롯데물산은 서울시의 허가에 따라 오는 12일 수족관과 영화관을 재개장하기에 앞서 오늘부터 11일까지 송파구 지역주민 등 3만6천여 명을 초청해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초청대상 가운데 지역주민 4천 명을 제외한 나머지 3만2천 명은 롯데월드몰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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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롯데월드, 오늘부터 3만 6천 명 무료 관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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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09 00:12:05
- 수정2015-05-09 14:43:31
제2롯데월드가 수족관과 영화관 재개장을 앞두고 오늘부터 사흘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관람행사를 엽니다.
제2롯데월드 운영사인 롯데물산은 서울시의 허가에 따라 오는 12일 수족관과 영화관을 재개장하기에 앞서 오늘부터 11일까지 송파구 지역주민 등 3만6천여 명을 초청해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초청대상 가운데 지역주민 4천 명을 제외한 나머지 3만2천 명은 롯데월드몰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선정됐습니다.
제2롯데월드 운영사인 롯데물산은 서울시의 허가에 따라 오는 12일 수족관과 영화관을 재개장하기에 앞서 오늘부터 11일까지 송파구 지역주민 등 3만6천여 명을 초청해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초청대상 가운데 지역주민 4천 명을 제외한 나머지 3만2천 명은 롯데월드몰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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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향 기자 nausi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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