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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서 헬기 추락…외교관 등 7명 숨져
입력 2015.05.09 (06:38) 수정 2015.05.09 (07:4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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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파키스탄에서 외교관과 가족들을 태우고 가던 군용 헬기가 추락해 필리핀 대사 등 7명이 숨졌습니다.

스페인의 국경 지역에서는 여행용 가방에 몸을 숨겨 밀입국하려던 소년이 붙잡혔습니다.

오늘 들어온 국제소식 손서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외교 사절이 탄 군용 헬기가 파키스탄 북부 날타르 계곡에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레이프 라르센 노르웨이 대사와 도밍고 루체나리오 주니어 필리핀 대사 등 7명이 숨졌습니다.

사고 헬기에 탄 외교관들은 파키스탄 총리가 주최한 연례 외교단 행사에 가는 중이었습니다.

<인터뷰> 아이자즈 아흐마드(파키스탄 외무장관) : "우리가 수집한 정보에 따르면 사고는 기술적 문제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운전대를 돌리던 버스운전기사가 갑자기 중심을 잃고 의자에서 떨어집니다.

버스가 급정지하자 승객들도 자리에서 튕겨져 나옵니다.

미국 펜실베니아주에서 일어난 이 사고는 안전벨트를 하지 않은 운전기사가 운전대를 놓치며 발생했습니다.

승객 두 명은 가벼운 부상에 그쳤지만 운전기사는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검색대를 통과하는 가방 안에 웅크리고 앉은 사람이 보입니다.

놀랍게도 작은 가방 안에는 몸을 숨겨 밀입국하려던 8살 어린아이가 있었습니다.

경찰은 소년과 함께 불법입국을 시도한 10대 여성을 체포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

  • 파키스탄서 헬기 추락…외교관 등 7명 숨져
    • 입력 2015-05-09 06:39:27
    • 수정2015-05-09 07:48:06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파키스탄에서 외교관과 가족들을 태우고 가던 군용 헬기가 추락해 필리핀 대사 등 7명이 숨졌습니다.

스페인의 국경 지역에서는 여행용 가방에 몸을 숨겨 밀입국하려던 소년이 붙잡혔습니다.

오늘 들어온 국제소식 손서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외교 사절이 탄 군용 헬기가 파키스탄 북부 날타르 계곡에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레이프 라르센 노르웨이 대사와 도밍고 루체나리오 주니어 필리핀 대사 등 7명이 숨졌습니다.

사고 헬기에 탄 외교관들은 파키스탄 총리가 주최한 연례 외교단 행사에 가는 중이었습니다.

<인터뷰> 아이자즈 아흐마드(파키스탄 외무장관) : "우리가 수집한 정보에 따르면 사고는 기술적 문제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운전대를 돌리던 버스운전기사가 갑자기 중심을 잃고 의자에서 떨어집니다.

버스가 급정지하자 승객들도 자리에서 튕겨져 나옵니다.

미국 펜실베니아주에서 일어난 이 사고는 안전벨트를 하지 않은 운전기사가 운전대를 놓치며 발생했습니다.

승객 두 명은 가벼운 부상에 그쳤지만 운전기사는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검색대를 통과하는 가방 안에 웅크리고 앉은 사람이 보입니다.

놀랍게도 작은 가방 안에는 몸을 숨겨 밀입국하려던 8살 어린아이가 있었습니다.

경찰은 소년과 함께 불법입국을 시도한 10대 여성을 체포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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