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FTA 7차 협상 서울서 개최
입력 2015.05.13 (01:09)
수정 2015.05.1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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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자유무역협정, 즉 FTA 제7차 수석대표협상이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오늘까지 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수석대표 협상에서는 지난달 서울에서 협의한 7차 실무협상 결과를 토대로 상품 양허협상지침과
서비스 자유화 방식, 협정 대상 범위 등 핵심 쟁점을 집중 논의합니다.
우리 측 수석대표인 김학도 통상교섭실장은 한중일 FTA가 지역 경제 통합과 성장의 핵심 엔진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까지 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수석대표 협상에서는 지난달 서울에서 협의한 7차 실무협상 결과를 토대로 상품 양허협상지침과
서비스 자유화 방식, 협정 대상 범위 등 핵심 쟁점을 집중 논의합니다.
우리 측 수석대표인 김학도 통상교섭실장은 한중일 FTA가 지역 경제 통합과 성장의 핵심 엔진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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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일 FTA 7차 협상 서울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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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3 01:09:10
- 수정2015-05-13 15:49:36
한중일 자유무역협정, 즉 FTA 제7차 수석대표협상이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오늘까지 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수석대표 협상에서는 지난달 서울에서 협의한 7차 실무협상 결과를 토대로 상품 양허협상지침과
서비스 자유화 방식, 협정 대상 범위 등 핵심 쟁점을 집중 논의합니다.
우리 측 수석대표인 김학도 통상교섭실장은 한중일 FTA가 지역 경제 통합과 성장의 핵심 엔진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까지 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수석대표 협상에서는 지난달 서울에서 협의한 7차 실무협상 결과를 토대로 상품 양허협상지침과
서비스 자유화 방식, 협정 대상 범위 등 핵심 쟁점을 집중 논의합니다.
우리 측 수석대표인 김학도 통상교섭실장은 한중일 FTA가 지역 경제 통합과 성장의 핵심 엔진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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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찬의 기자 cy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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