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마사지 만끽하는 코알라

입력 2015.05.13 (06:50) 수정 2015.05.13 (07: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나무에 매달려 배를 어루만지는 손길을 무심하게 받아주던 코알라!

갑자기 덥석, 사람 손목을 잡아끌더니 이쪽도 쓰다듬어달라는 듯 두 팔과 가슴을 활짝 펴는데요.

아예 눈까지 지그시 감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표정으로 사람의 손길을 만끽합니다.

이 깜찍한 코알라는 호주 골드코스트의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가 포착했는데요.

사교성이 없기로 알려진 것과 달리 사람 앞에서도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별난 코알라!

영상으로 들어가 대신 배를 쓰다듬어주고 싶을 정도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상의 창] 마사지 만끽하는 코알라
    • 입력 2015-05-13 06:48:44
    • 수정2015-05-13 07:24:50
    뉴스광장 1부
나무에 매달려 배를 어루만지는 손길을 무심하게 받아주던 코알라!

갑자기 덥석, 사람 손목을 잡아끌더니 이쪽도 쓰다듬어달라는 듯 두 팔과 가슴을 활짝 펴는데요.

아예 눈까지 지그시 감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표정으로 사람의 손길을 만끽합니다.

이 깜찍한 코알라는 호주 골드코스트의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가 포착했는데요.

사교성이 없기로 알려진 것과 달리 사람 앞에서도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별난 코알라!

영상으로 들어가 대신 배를 쓰다듬어주고 싶을 정도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