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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취업자 수 21만 6천 명↑…2년 2개월만 최소 증가 폭
입력 2015.05.13 (09:18) 수정 2015.05.13 (15:48) 경제
지난달 취업자 수가 궂은 날씨의 영향으로 2년2개월 만에 가장 적은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을 보면, 취업자 수는 2천590만 명으로 1년 전보다 21만 6천 명 증가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조사 대상 주간에 대부분 지역에서 5일 넘게 비가 와 농림어업과 건설업 등에서 취업자 수가 12만 명 정도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4월과 비교하면, 전체 고용률은 60.3%로 0.3%포인트 낮아졌고, 실업률은 3.9%로 동일했습니다.

또, 15살에서 29살 사이 청년 실업률은 10.2%로, 3월에 비해 0.5% 포인트 낮아졌지만,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0.2%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통계청은 OECD 비교 기준인 15살에서 64살까지의 고용률은 65.6%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2% 포인트 높아져, 23개월 연속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4월 취업자 수 21만 6천 명↑…2년 2개월만 최소 증가 폭
    • 입력 2015-05-13 09:18:49
    • 수정2015-05-13 15:48:46
    경제
지난달 취업자 수가 궂은 날씨의 영향으로 2년2개월 만에 가장 적은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을 보면, 취업자 수는 2천590만 명으로 1년 전보다 21만 6천 명 증가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조사 대상 주간에 대부분 지역에서 5일 넘게 비가 와 농림어업과 건설업 등에서 취업자 수가 12만 명 정도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4월과 비교하면, 전체 고용률은 60.3%로 0.3%포인트 낮아졌고, 실업률은 3.9%로 동일했습니다.

또, 15살에서 29살 사이 청년 실업률은 10.2%로, 3월에 비해 0.5% 포인트 낮아졌지만,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0.2%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통계청은 OECD 비교 기준인 15살에서 64살까지의 고용률은 65.6%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2% 포인트 높아져, 23개월 연속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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