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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객실서 정체 불명 소음…화재도 잇따라
입력 2015.05.13 (09:37) 수정 2015.05.13 (10:09)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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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제 저녁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한 악기연습실에서 불이 나 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서울을 출발한 부산행 KTX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소음이 발생해 승객들이 불편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밤 사이 사건 사고 소식, 정유진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검은 연기가 건물 지하 입구에서 뿜어져 나옵니다.

소방관들이 불이 시작된 곳을 찾기 위해 곳곳을 살핍니다.

어제 오후 5시 반쯤 서울 영등포구의 지하 악기 연습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악기 등이 불에 타 천 3백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금속성 소음이 KTX 객실에 울려퍼집니다.

어제 저녁 6시 반쯤 서울에서 출발해 부산으로 향하던 KTX 1호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소음이 발생했습니다.

소음은 대전역에 도착할 때쯤 그쳤지만, 승객 40여 명이 30분 넘게 두통 등에 시달리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녹취> "오후 7시 15분에 (충북) 오송역 통과할때 그 소음이 나가지고요. 정확하게는 차량기지 들어가서 한번 확인을 해봐야할거 같고요 왜 났는지는."

코레일은 문제의 소음이 동력실과 1호차 사이에서 난 것으로 보고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반 쯤에는 제주 제주시 연동의 한 면세점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나 3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KBS 뉴스 정유진입니다.
  • KTX 객실서 정체 불명 소음…화재도 잇따라
    • 입력 2015-05-13 09:38:27
    • 수정2015-05-13 10:09:14
    930뉴스
<앵커 멘트>

어제 저녁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한 악기연습실에서 불이 나 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서울을 출발한 부산행 KTX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소음이 발생해 승객들이 불편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밤 사이 사건 사고 소식, 정유진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검은 연기가 건물 지하 입구에서 뿜어져 나옵니다.

소방관들이 불이 시작된 곳을 찾기 위해 곳곳을 살핍니다.

어제 오후 5시 반쯤 서울 영등포구의 지하 악기 연습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악기 등이 불에 타 천 3백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금속성 소음이 KTX 객실에 울려퍼집니다.

어제 저녁 6시 반쯤 서울에서 출발해 부산으로 향하던 KTX 1호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소음이 발생했습니다.

소음은 대전역에 도착할 때쯤 그쳤지만, 승객 40여 명이 30분 넘게 두통 등에 시달리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녹취> "오후 7시 15분에 (충북) 오송역 통과할때 그 소음이 나가지고요. 정확하게는 차량기지 들어가서 한번 확인을 해봐야할거 같고요 왜 났는지는."

코레일은 문제의 소음이 동력실과 1호차 사이에서 난 것으로 보고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반 쯤에는 제주 제주시 연동의 한 면세점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나 3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KBS 뉴스 정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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