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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북 SLBM 심각한 도전…철저 대비”
입력 2015.05.13 (09:41) 수정 2015.05.13 (10:09)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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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긴급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주재해 최근 북한의 잇딴 위협에 대해 도발시 단호하게 응징하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한미 연합전력을 재점검하는 한편 일본과 군사협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조태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올들어 첫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소집한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의 SLBM 개발을 심각한 도전으로 규정했습니다.

다만 일각의 우려와는 달리 우리의 킬체인과 KAMD를 보완하면 대응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민경욱(청와대 대변인) : "군사 대비태세를 철저히 하고, 만약 북한이 도발할 경우에는 단호하게 응징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군 당국의 SLBM 대응 전략은 한미 연합전력으로 지상 킬체인을 해상으로 확장한 개념입니다.

미국 정찰위성으로 북 잠수함을 감시하다 우리 구축함과 초계기로 추적하고 이지스함 레이더로 탐지한 뒤 한미가 연합해 미사일로 타격한다는 계획입니다.

한미 공조와 함께 북한 잠수함에 민감한 일본과의 공조도 추진됩니다.

정부 당국자는 이달 말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안전보장회의, 샹그릴라 대화에서 한일 국방장관 회담 개최를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오는 17일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유엔 등을 통한 외교적 대응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노광일(외교부 대변인) : "북한의 SLBM 시험발사 등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미일 세 나라는 각국의 정찰자산으로 북한 잠수함과 미사일 정보를 수집한 뒤 위협에 공동 대처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조태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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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잠수함과 SLBM…3가지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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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5-05-13 1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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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긴급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주재해 최근 북한의 잇딴 위협에 대해 도발시 단호하게 응징하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한미 연합전력을 재점검하는 한편 일본과 군사협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조태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올들어 첫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소집한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의 SLBM 개발을 심각한 도전으로 규정했습니다.

다만 일각의 우려와는 달리 우리의 킬체인과 KAMD를 보완하면 대응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민경욱(청와대 대변인) : "군사 대비태세를 철저히 하고, 만약 북한이 도발할 경우에는 단호하게 응징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군 당국의 SLBM 대응 전략은 한미 연합전력으로 지상 킬체인을 해상으로 확장한 개념입니다.

미국 정찰위성으로 북 잠수함을 감시하다 우리 구축함과 초계기로 추적하고 이지스함 레이더로 탐지한 뒤 한미가 연합해 미사일로 타격한다는 계획입니다.

한미 공조와 함께 북한 잠수함에 민감한 일본과의 공조도 추진됩니다.

정부 당국자는 이달 말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안전보장회의, 샹그릴라 대화에서 한일 국방장관 회담 개최를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오는 17일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유엔 등을 통한 외교적 대응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노광일(외교부 대변인) : "북한의 SLBM 시험발사 등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미일 세 나라는 각국의 정찰자산으로 북한 잠수함과 미사일 정보를 수집한 뒤 위협에 공동 대처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조태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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