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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정부 연구개발 혁신방안’ 발표
입력 2015.05.13 (10:23) 수정 2015.05.13 (13:38) 경제
중소, 중견기업 중심으로 연구개발 지원 체계를 개편하는 '정부 연구개발 혁신방안'이 마련됐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늘 열린 2015년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기획재정부와 산업부 등과 합동으로 수립한 '정부 연구개발 혁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혁신 방안은 정부 출연 연구소의 정부과제 수주 비중을 축소하고 중소 중견 기업의 애로 기술 해결이 핵심입니다.

이를 위해, 미래부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6개 연구소의 정부 지원을 민간 수탁 실적과 연계해 '한국형 프라운호퍼 연구소'로 개편할 예정입니다.

또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 산업계 비중을 확대하고 중소기업 전문위원회를 설치합니다.

미래부는 또, 연구개발을 총괄 조정할 '과학기술전략본부'를 미래부 안에 설치하고 '과학기술정책원'의 설립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미래부는 민간 수탁 실적이 우수한 연구기관에 별도 정원을 부여하고 원장의 임기도 3년에서 5년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 미래부, ‘정부 연구개발 혁신방안’ 발표
    • 입력 2015-05-13 10:23:10
    • 수정2015-05-13 13:38:11
    경제
중소, 중견기업 중심으로 연구개발 지원 체계를 개편하는 '정부 연구개발 혁신방안'이 마련됐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늘 열린 2015년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기획재정부와 산업부 등과 합동으로 수립한 '정부 연구개발 혁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혁신 방안은 정부 출연 연구소의 정부과제 수주 비중을 축소하고 중소 중견 기업의 애로 기술 해결이 핵심입니다.

이를 위해, 미래부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6개 연구소의 정부 지원을 민간 수탁 실적과 연계해 '한국형 프라운호퍼 연구소'로 개편할 예정입니다.

또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 산업계 비중을 확대하고 중소기업 전문위원회를 설치합니다.

미래부는 또, 연구개발을 총괄 조정할 '과학기술전략본부'를 미래부 안에 설치하고 '과학기술정책원'의 설립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미래부는 민간 수탁 실적이 우수한 연구기관에 별도 정원을 부여하고 원장의 임기도 3년에서 5년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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