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현영철 숙청 관련 북한군 특이 동향 없어”
입력 2015.05.13 (10:23)
수정 2015.05.1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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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군부의 2인자인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의 숙청과 관련해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없다고 국방부는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현영철 숙청이후 군 당국이 북한군 내부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는 또 최근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SLBM 발사 시험과 KN-01 미사일 발사 등 잇따른 위협과 북한 내부 특이동향에 대해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방부는 현영철 숙청이후 군 당국이 북한군 내부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는 또 최근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SLBM 발사 시험과 KN-01 미사일 발사 등 잇따른 위협과 북한 내부 특이동향에 대해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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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현영철 숙청 관련 북한군 특이 동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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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3 10:23:10
- 수정2015-05-13 15:17:18
북한 군부의 2인자인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의 숙청과 관련해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없다고 국방부는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현영철 숙청이후 군 당국이 북한군 내부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는 또 최근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SLBM 발사 시험과 KN-01 미사일 발사 등 잇따른 위협과 북한 내부 특이동향에 대해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방부는 현영철 숙청이후 군 당국이 북한군 내부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는 또 최근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SLBM 발사 시험과 KN-01 미사일 발사 등 잇따른 위협과 북한 내부 특이동향에 대해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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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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