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예비군 훈련장 총기사고…5명 사상
입력 2015.05.13 (11:07)
수정 2015.05.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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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서초구 내곡동 52사단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군 당국은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 부상자 가운데 2명은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어제 입소한 한 예비군이 총기를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 부상자 가운데 2명은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어제 입소한 한 예비군이 총기를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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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구 예비군 훈련장 총기사고…5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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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3 11:07:24
- 수정2015-05-13 13:39:37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서초구 내곡동 52사단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군 당국은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 부상자 가운데 2명은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어제 입소한 한 예비군이 총기를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 부상자 가운데 2명은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어제 입소한 한 예비군이 총기를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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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kbsk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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