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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잠수함이 아닌 바지선서 미사일 발사”
입력 2015.05.13 (10:50) 수정 2015.05.13 (20:21)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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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의 잠수함 발사 미사일 시험과 관련해 미국 정부는 급박한 반응은 보이지 않고 북한에 대해 긴장 고조 행위를 중단하라는 기본 입장만 밝혔습니다.

미군당국은 핵무기 발사가 가능한 대형 핵 잠수함 8척을 아태지역에 집중배치하고 있다고 핵과학자들의 보고서가 지적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강덕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미 국무부의 마리 하프 대변인 대행은 북한의 잠수함 발사 미사일 시험에 대한 논평을 요구받자 첩보 관련 사안에는 언급하지 않는다며 간단히 답변했습니다.

북한이 긴장 고조 행위를 멈추고 국제사회와의 의무를 준수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마리 하프(美 국무부 대변인 대행)

미 국방부는 북한의 탄도탄 발사 시험은 유엔 안보리 결의들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북한의 잠수함 관련 시도에 미국 정부는 급박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미국 씽크탱크인 CSIS는 북한이 핵무기 관련 모든 분야에서 현대적이고 영속적인 핵억지력을 확보하려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 핵 과학자 회보는 최근에 내놓은 핵무기 관련 보고서에서 미군당국이 북한 등을 제어하기 위해 핵무기 발사가 가능한 오하이오급 대형 핵잠수함 8척을 아시아 태평양 해역에 집중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잠수함 미사일 시험에 대한 미국 정부의 반응은 한국 내 움직임과는 큰 대조를 보일만큼 차분한 편입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강덕입니다.
  • “북한, 잠수함이 아닌 바지선서 미사일 발사”
    • 입력 2015-05-13 11:07:28
    • 수정2015-05-13 20:21:07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북한의 잠수함 발사 미사일 시험과 관련해 미국 정부는 급박한 반응은 보이지 않고 북한에 대해 긴장 고조 행위를 중단하라는 기본 입장만 밝혔습니다.

미군당국은 핵무기 발사가 가능한 대형 핵 잠수함 8척을 아태지역에 집중배치하고 있다고 핵과학자들의 보고서가 지적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강덕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미 국무부의 마리 하프 대변인 대행은 북한의 잠수함 발사 미사일 시험에 대한 논평을 요구받자 첩보 관련 사안에는 언급하지 않는다며 간단히 답변했습니다.

북한이 긴장 고조 행위를 멈추고 국제사회와의 의무를 준수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마리 하프(美 국무부 대변인 대행)

미 국방부는 북한의 탄도탄 발사 시험은 유엔 안보리 결의들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북한의 잠수함 관련 시도에 미국 정부는 급박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미국 씽크탱크인 CSIS는 북한이 핵무기 관련 모든 분야에서 현대적이고 영속적인 핵억지력을 확보하려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 핵 과학자 회보는 최근에 내놓은 핵무기 관련 보고서에서 미군당국이 북한 등을 제어하기 위해 핵무기 발사가 가능한 오하이오급 대형 핵잠수함 8척을 아시아 태평양 해역에 집중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잠수함 미사일 시험에 대한 미국 정부의 반응은 한국 내 움직임과는 큰 대조를 보일만큼 차분한 편입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강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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