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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 ‘북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처형’ 긴급 타전
입력 2015.05.13 (11:21) 수정 2015.05.13 (18:48) 국제
외국 언론은 오늘 북한 내 군 서열 2위인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최근 숙청됐다는 소식을 긴급 타전했습니다.

AFP통신은 '북한 인민무력부장 처형돼'라는 제목으로 긴급 기사와 후속 기사를 잇따라 내보내며 "현 무력부장이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불경과 불충으로 고사포로 처형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에서는 인민무력부장이 물류와 외환까지 주로 책임지는 자리"라고 소개했습니다.

로이터 통신도 현 인민무력부장의 공개 처형 사실을 서울 발로 보도하면서 북한 전문가 마이클 메이든이 "이런 일이 내년에도 계속된다면 한반도 유사 사태에 대비한 계획을 검토하기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밝힌 내용을 전했습니다.

이외에도 영국 BBC방송과 미국 CNN 방송, 일본 교도통신과 홍콩 봉황망 등도 현 인민무력부장의 처형 소식을 긴급 기사로 전했습니다.
  • 외신들, ‘북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처형’ 긴급 타전
    • 입력 2015-05-13 11:21:20
    • 수정2015-05-13 18:48:23
    국제
외국 언론은 오늘 북한 내 군 서열 2위인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최근 숙청됐다는 소식을 긴급 타전했습니다.

AFP통신은 '북한 인민무력부장 처형돼'라는 제목으로 긴급 기사와 후속 기사를 잇따라 내보내며 "현 무력부장이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불경과 불충으로 고사포로 처형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에서는 인민무력부장이 물류와 외환까지 주로 책임지는 자리"라고 소개했습니다.

로이터 통신도 현 인민무력부장의 공개 처형 사실을 서울 발로 보도하면서 북한 전문가 마이클 메이든이 "이런 일이 내년에도 계속된다면 한반도 유사 사태에 대비한 계획을 검토하기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밝힌 내용을 전했습니다.

이외에도 영국 BBC방송과 미국 CNN 방송, 일본 교도통신과 홍콩 봉황망 등도 현 인민무력부장의 처형 소식을 긴급 기사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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