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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유기업 근로자들, ‘복지 삭감’ 항의 시위
입력 2015.05.13 (11:24) 수정 2015.05.13 (16:36) 국제
중국 국유 기업 근로자들이 복지 혜택을 줄이려는 회사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중국제2중형기계집단 소속 근로자 천 여 명은 어제 오후 쓰촨성 더양시에 있는 본사 구내에서 주요 도로를 행진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에 참여한 근로자들은 회사가 지난달 21일 인력관리비 축소를 골자로 발표한 '인력자원 최적화' 방침이 직원들의 복지 혜택을 희생시키는 것이라고 항의했습니다.

근로자들은 "부정부패를 엄단하고 모든 직원의 권익을 보호하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감원 대상자 보상금과 임금 인상, 퇴직자 처우 개선 등을 요구했습니다.
  • 중국 국유기업 근로자들, ‘복지 삭감’ 항의 시위
    • 입력 2015-05-13 11:24:23
    • 수정2015-05-13 16:36:24
    국제
중국 국유 기업 근로자들이 복지 혜택을 줄이려는 회사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중국제2중형기계집단 소속 근로자 천 여 명은 어제 오후 쓰촨성 더양시에 있는 본사 구내에서 주요 도로를 행진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에 참여한 근로자들은 회사가 지난달 21일 인력관리비 축소를 골자로 발표한 '인력자원 최적화' 방침이 직원들의 복지 혜택을 희생시키는 것이라고 항의했습니다.

근로자들은 "부정부패를 엄단하고 모든 직원의 권익을 보호하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감원 대상자 보상금과 임금 인상, 퇴직자 처우 개선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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