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피겨의 아사다 마오가 1년동안의 휴식을 끝내고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해 현역 연장 할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닛칸스포츠 등 일본 언론들은 "아사다 마오가 트리플 악셀도 뛰는 등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며 "오는 18일 도쿄에서 열리는 아이스쇼 기자회견을 통해 현역 복귀 의사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아사다 마오는 지난해 2월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한 뒤, 은퇴 가능성은 반반이라며 자신의 거취에 대한 결정을 유보해왔습니다.
닛칸스포츠 등 일본 언론들은 "아사다 마오가 트리플 악셀도 뛰는 등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며 "오는 18일 도쿄에서 열리는 아이스쇼 기자회견을 통해 현역 복귀 의사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아사다 마오는 지난해 2월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한 뒤, 은퇴 가능성은 반반이라며 자신의 거취에 대한 결정을 유보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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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피겨 간판 아사다 훈련 재개 ‘현역 연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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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3 14:48:16
일본 피겨의 아사다 마오가 1년동안의 휴식을 끝내고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해 현역 연장 할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닛칸스포츠 등 일본 언론들은 "아사다 마오가 트리플 악셀도 뛰는 등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며 "오는 18일 도쿄에서 열리는 아이스쇼 기자회견을 통해 현역 복귀 의사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아사다 마오는 지난해 2월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한 뒤, 은퇴 가능성은 반반이라며 자신의 거취에 대한 결정을 유보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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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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