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대테러 협의회, 오는 15일 베이징서 개최
입력 2015.05.13 (14:54)
수정 2015.05.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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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차 한중일 대테러 협의회'가 오는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됩니다.
외교부는 이번 협의회에서 한중일 3국이 중동과 아시아, 아프리카 등 지역별 테러에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대테러 관계기관 간 공조방안, 사이버 테러리즘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중일 3국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외교장관회의에서 2012년 7월 이후 중단 된 대테러협의회를 3년 만에 재개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협의회에서 한중일 3국이 중동과 아시아, 아프리카 등 지역별 테러에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대테러 관계기관 간 공조방안, 사이버 테러리즘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중일 3국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외교장관회의에서 2012년 7월 이후 중단 된 대테러협의회를 3년 만에 재개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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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일 대테러 협의회, 오는 15일 베이징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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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3 14:54:17
- 수정2015-05-13 15:32:52
'제 3차 한중일 대테러 협의회'가 오는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됩니다.
외교부는 이번 협의회에서 한중일 3국이 중동과 아시아, 아프리카 등 지역별 테러에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대테러 관계기관 간 공조방안, 사이버 테러리즘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중일 3국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외교장관회의에서 2012년 7월 이후 중단 된 대테러협의회를 3년 만에 재개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협의회에서 한중일 3국이 중동과 아시아, 아프리카 등 지역별 테러에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대테러 관계기관 간 공조방안, 사이버 테러리즘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중일 3국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외교장관회의에서 2012년 7월 이후 중단 된 대테러협의회를 3년 만에 재개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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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경 기자 truth2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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