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경찰서는 길 가던 사람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25살 김 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오전 3시 반쯤 술에 취한 채 차를 운전하다 울산시 울주군의 한 주유소 앞 도로에서
갓길을 걷던 44살 이 모 씨를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경찰이 사고 차량을 찾아내는 등 수사망을 좁혀오자 달아난 지 4시간 만에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습니다.
<화면제공 : 울산 울주경찰서>
김 씨는 오늘 오전 3시 반쯤 술에 취한 채 차를 운전하다 울산시 울주군의 한 주유소 앞 도로에서
갓길을 걷던 44살 이 모 씨를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경찰이 사고 차량을 찾아내는 등 수사망을 좁혀오자 달아난 지 4시간 만에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습니다.
<화면제공 : 울산 울주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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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 사망 사고 후 도주한 20대 운전자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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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3 15:12:04
울산 울주경찰서는 길 가던 사람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25살 김 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오전 3시 반쯤 술에 취한 채 차를 운전하다 울산시 울주군의 한 주유소 앞 도로에서
갓길을 걷던 44살 이 모 씨를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경찰이 사고 차량을 찾아내는 등 수사망을 좁혀오자 달아난 지 4시간 만에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습니다.
<화면제공 : 울산 울주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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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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