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K리그 10라운드 다시보기
입력 2015.05.13 (16:54)
수정 2015.05.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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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는 말은 늘 떨림이나 설렘과 함께 오죠?
지난 주말 치러진 K리그클래식 10라운드에는 이런 설렘과 떨림이 함께 한 장면이 유독 많았습니다.
안방에서 제주만 만나면 작아지던 인천이 무려 10년 만에 홈 팬들 앞에서 제주를 물리치며 승리를 신고했고, 수원 조성진은 K리그 데뷔 1년 5개월 만에 첫 골을 터뜨렸습니다.
정규리그 33경기에 스플릿 5경기까지 총 38라운드를 치러야 하는 2015 K리그클래식. 지금의 설렘과 기대를 시즌 막바지까지 잊지 말아주시길...
지난 주말 치러진 K리그클래식 10라운드에는 이런 설렘과 떨림이 함께 한 장면이 유독 많았습니다.
안방에서 제주만 만나면 작아지던 인천이 무려 10년 만에 홈 팬들 앞에서 제주를 물리치며 승리를 신고했고, 수원 조성진은 K리그 데뷔 1년 5개월 만에 첫 골을 터뜨렸습니다.
정규리그 33경기에 스플릿 5경기까지 총 38라운드를 치러야 하는 2015 K리그클래식. 지금의 설렘과 기대를 시즌 막바지까지 잊지 말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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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픽] K리그 10라운드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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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3 16:54:02
- 수정2015-05-13 17:27:29
'처음'이라는 말은 늘 떨림이나 설렘과 함께 오죠?
지난 주말 치러진 K리그클래식 10라운드에는 이런 설렘과 떨림이 함께 한 장면이 유독 많았습니다.
안방에서 제주만 만나면 작아지던 인천이 무려 10년 만에 홈 팬들 앞에서 제주를 물리치며 승리를 신고했고, 수원 조성진은 K리그 데뷔 1년 5개월 만에 첫 골을 터뜨렸습니다.
정규리그 33경기에 스플릿 5경기까지 총 38라운드를 치러야 하는 2015 K리그클래식. 지금의 설렘과 기대를 시즌 막바지까지 잊지 말아주시길...
지난 주말 치러진 K리그클래식 10라운드에는 이런 설렘과 떨림이 함께 한 장면이 유독 많았습니다.
안방에서 제주만 만나면 작아지던 인천이 무려 10년 만에 홈 팬들 앞에서 제주를 물리치며 승리를 신고했고, 수원 조성진은 K리그 데뷔 1년 5개월 만에 첫 골을 터뜨렸습니다.
정규리그 33경기에 스플릿 5경기까지 총 38라운드를 치러야 하는 2015 K리그클래식. 지금의 설렘과 기대를 시즌 막바지까지 잊지 말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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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 기자 jina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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