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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한일, 한중일 FTA·RCEP 논의 긴밀히 공조”
입력 2015.05.13 (17:29)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한일 양국은 한·중·일 FTA와 아세안과 한·중·일 등 16개국이 참여하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논의 과정에서 긴밀히 공조 체제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제47회 한일 경제인회의 참석차 방한한 일본 경제협회 대표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FTA는 기업인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시너지 효과를 내기 때문에 바람직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올해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아 양국 경제인들이 추구하는 여러 사업들이 양국 관계 발전과 우호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사키 미키오 일한 경제협회 회장은 이번 한일 경제인 회의에서 미래 50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며 경제 관계 강화와 인재 교류 촉진, 문화, 풀뿌리, 시민 차원의 교류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사사키 회장이 제시한 경제와 인력, 문화 등 3대 분야의 협력 목표에 공감한다며, 현재 중간재 위주의 양국 교역 범위를 소비재와 최종재로 확대하는 데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양국 경제인 회의가 지난 47년간 여러 여건 변화에도 한 차례도 중단되지 않고 개최되도록 노력해 온 점에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 박 대통령 “한일, 한중일 FTA·RCEP 논의 긴밀히 공조”
    • 입력 2015-05-13 17:29:17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한일 양국은 한·중·일 FTA와 아세안과 한·중·일 등 16개국이 참여하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논의 과정에서 긴밀히 공조 체제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제47회 한일 경제인회의 참석차 방한한 일본 경제협회 대표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FTA는 기업인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시너지 효과를 내기 때문에 바람직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올해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아 양국 경제인들이 추구하는 여러 사업들이 양국 관계 발전과 우호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사키 미키오 일한 경제협회 회장은 이번 한일 경제인 회의에서 미래 50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며 경제 관계 강화와 인재 교류 촉진, 문화, 풀뿌리, 시민 차원의 교류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사사키 회장이 제시한 경제와 인력, 문화 등 3대 분야의 협력 목표에 공감한다며, 현재 중간재 위주의 양국 교역 범위를 소비재와 최종재로 확대하는 데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양국 경제인 회의가 지난 47년간 여러 여건 변화에도 한 차례도 중단되지 않고 개최되도록 노력해 온 점에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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