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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경제인회의 개막…“긴밀히 협력해야”
입력 2015.05.13 (17:38) 수정 2015.05.13 (18:45) 경제
한국과 일본의 재계 인사들이 모여 경제 교류 방안을 논의하는 한일 경제인 회의가 오늘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렸습니다.

김 윤 한일경제협회장은 개회인사에서 한일 양국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을 통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두 나라가 대립 구조를 극복하고 강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제 통합체 형성의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장도, 한일 수교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50년을 시작하면서 아시아의 선진국인 한일 양국이 하나의 경제권을 형성해 세계 성장을 견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47회째를 맞은 한일경제인회의는 가장 대표적인 민간 경제회의로 매년 양국간 번갈아 개최됩니다.
  • 한일 경제인회의 개막…“긴밀히 협력해야”
    • 입력 2015-05-13 17:38:49
    • 수정2015-05-13 18:45:55
    경제
한국과 일본의 재계 인사들이 모여 경제 교류 방안을 논의하는 한일 경제인 회의가 오늘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렸습니다.

김 윤 한일경제협회장은 개회인사에서 한일 양국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을 통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두 나라가 대립 구조를 극복하고 강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제 통합체 형성의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장도, 한일 수교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50년을 시작하면서 아시아의 선진국인 한일 양국이 하나의 경제권을 형성해 세계 성장을 견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47회째를 맞은 한일경제인회의는 가장 대표적인 민간 경제회의로 매년 양국간 번갈아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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