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 기록관 오늘 개관
입력 2015.05.13 (17:45)
수정 2015.05.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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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할 5.18 기록관이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광역시 동구에 있는 옛 가톨릭센터를 개보수한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에는 지난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으로 등재된 5.18 관련 문서 86만 쪽을 비롯해 사진과 필름 3천7백여 컷이 보관돼 있습니다.
또 5.18 당시 사진과 문서 등 8만여 점의 자료가 전시될 예정입니다.
광주광역시 동구에 있는 옛 가톨릭센터를 개보수한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에는 지난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으로 등재된 5.18 관련 문서 86만 쪽을 비롯해 사진과 필름 3천7백여 컷이 보관돼 있습니다.
또 5.18 당시 사진과 문서 등 8만여 점의 자료가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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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 오늘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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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3 17:45:38
- 수정2015-05-13 22:06:34
5.18 민주화운동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할 5.18 기록관이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광역시 동구에 있는 옛 가톨릭센터를 개보수한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에는 지난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으로 등재된 5.18 관련 문서 86만 쪽을 비롯해 사진과 필름 3천7백여 컷이 보관돼 있습니다.
또 5.18 당시 사진과 문서 등 8만여 점의 자료가 전시될 예정입니다.
광주광역시 동구에 있는 옛 가톨릭센터를 개보수한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에는 지난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으로 등재된 5.18 관련 문서 86만 쪽을 비롯해 사진과 필름 3천7백여 컷이 보관돼 있습니다.
또 5.18 당시 사진과 문서 등 8만여 점의 자료가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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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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