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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학업성취도 한국 3위…5위권 아시아 싹쓸이”
입력 2015.05.13 (18:47) 국제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76개국을 상대로 조사한 학업 성취도 평가에서 한국이 3위에 올랐습니다.

OECD가 3년마다 실시하는 국제학업성취도평가보다 조사 대상국을 확대해 수학과 과학 실력을 평가한 것으로 아시아 국가가 5위까지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오늘 외신에 따르면 OECD가 76개국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비교한 결과 싱가포르가 1위, 한국이 3위에 올랐습니다.

2위는 홍콩, 4,5위는 일본과 타이완으로 아시아 국가가 1∼5위를 모두 차지했습니다.

하위권에는 아프리카와 남미 국가가 많았는데, 가나가 76위로 꼴찌였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온두라스 등이 하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조사는 각 지역에서 이뤄진 여러 가지 평가 결과를 합쳐 이뤄진 것으로, 각국의 발전 정도가 별도로 고려되지는 않았습니다.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OECD 교육국장은 "아시아 국가 교실에는 매우 철저하고 집중적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며 "노력이 필요한 교실에 재능 있는 교사를 배치하고 있어 모든 학생이 좋은 교사를 만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OECD “학업성취도 한국 3위…5위권 아시아 싹쓸이”
    • 입력 2015-05-13 18:47:32
    국제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76개국을 상대로 조사한 학업 성취도 평가에서 한국이 3위에 올랐습니다.

OECD가 3년마다 실시하는 국제학업성취도평가보다 조사 대상국을 확대해 수학과 과학 실력을 평가한 것으로 아시아 국가가 5위까지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오늘 외신에 따르면 OECD가 76개국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비교한 결과 싱가포르가 1위, 한국이 3위에 올랐습니다.

2위는 홍콩, 4,5위는 일본과 타이완으로 아시아 국가가 1∼5위를 모두 차지했습니다.

하위권에는 아프리카와 남미 국가가 많았는데, 가나가 76위로 꼴찌였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온두라스 등이 하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조사는 각 지역에서 이뤄진 여러 가지 평가 결과를 합쳐 이뤄진 것으로, 각국의 발전 정도가 별도로 고려되지는 않았습니다.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OECD 교육국장은 "아시아 국가 교실에는 매우 철저하고 집중적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며 "노력이 필요한 교실에 재능 있는 교사를 배치하고 있어 모든 학생이 좋은 교사를 만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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