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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잠수함이 아닌 바지선서 미사일 발사”
입력 2015.05.13 (19:03) 수정 2015.05.13 (20:21)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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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이 성공했다고 발표한 잠수함 발사 미사일 시험은 잠수함이 아닌 바지선에서 이뤄진 발사시험으로 보인다고 북한 군사문제 전문가가 분석했습니다.

워싱턴 외교 소식통은 SLBM 관련 북한의 사출시험이 성공했다는 사실은 한미 국방당국이 함께 확인한 사항이라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이강덕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북한 군사문제와 위성사진 분석에 능통한 버뮤데즈씨는 북한의 SLBM 개발단계가 잠수함에서 발사할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버뮤데즈는 이번 발사 시험도 잠수함이 아니라 수심 몇 미터 아래에 있는 바지선에서 발사가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버뮤데즈('올소스 어낼리시스' 선임 분석관)

버뮤데즈는 위성 사진을 정밀 판독한 결과 바지선 발사로 결론을 내렸다면서 바지선은 잠수함 바로 옆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이 공개한 발사 시험 장면 사진 가운데 미사일이 물을 뚫고 나오는 장면은 포토샵이 가미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버뮤데즈는 북한의 이번 시험은 사출 성공에 초점을 맞춘 것이며 미사일은 기술적 초기 모델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관련해 워싱턴 외교소식통은 북한이 사출 시험에 성공했다는 것은 위성과 신호 정보 등을 종합해서 한미양국이 함께 결론을 내린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강덕입니다.
  • “북한, 잠수함이 아닌 바지선서 미사일 발사”
    • 입력 2015-05-13 19:14:17
    • 수정2015-05-13 20:21:49
    뉴스 7
<앵커 멘트>

북한이 성공했다고 발표한 잠수함 발사 미사일 시험은 잠수함이 아닌 바지선에서 이뤄진 발사시험으로 보인다고 북한 군사문제 전문가가 분석했습니다.

워싱턴 외교 소식통은 SLBM 관련 북한의 사출시험이 성공했다는 사실은 한미 국방당국이 함께 확인한 사항이라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이강덕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북한 군사문제와 위성사진 분석에 능통한 버뮤데즈씨는 북한의 SLBM 개발단계가 잠수함에서 발사할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버뮤데즈는 이번 발사 시험도 잠수함이 아니라 수심 몇 미터 아래에 있는 바지선에서 발사가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버뮤데즈('올소스 어낼리시스' 선임 분석관)

버뮤데즈는 위성 사진을 정밀 판독한 결과 바지선 발사로 결론을 내렸다면서 바지선은 잠수함 바로 옆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이 공개한 발사 시험 장면 사진 가운데 미사일이 물을 뚫고 나오는 장면은 포토샵이 가미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버뮤데즈는 북한의 이번 시험은 사출 성공에 초점을 맞춘 것이며 미사일은 기술적 초기 모델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관련해 워싱턴 외교소식통은 북한이 사출 시험에 성공했다는 것은 위성과 신호 정보 등을 종합해서 한미양국이 함께 결론을 내린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강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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