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팝팝] 세미나 패널로 참석한 미국 대통령
입력 2015.05.13 (18:18)
수정 2015.05.1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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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미국 조지타운 대학에서 빈곤 문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보이는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대통령 기자 회견도.
대통령 정책 발표자도 아닌 그저 세미나의 패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참석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빈 라덴 사살작전 지휘소에서 중앙 자리에 현역 군인을 앉히고 자신은 옆에 쪼그리고 앉아 작전 상황을 지켜보는 사진 으로도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세미나 자리에선 가난한 이들을 좋지않게 묘사하는 언론에 대한 소회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오바마 대통령은 흑인과 빈곤층에 대한 교육 기회 확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팝팝> 이었습니다.
미국 조지타운 대학에서 빈곤 문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보이는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대통령 기자 회견도.
대통령 정책 발표자도 아닌 그저 세미나의 패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참석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빈 라덴 사살작전 지휘소에서 중앙 자리에 현역 군인을 앉히고 자신은 옆에 쪼그리고 앉아 작전 상황을 지켜보는 사진 으로도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세미나 자리에선 가난한 이들을 좋지않게 묘사하는 언론에 대한 소회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오바마 대통령은 흑인과 빈곤층에 대한 교육 기회 확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팝팝>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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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팝팝] 세미나 패널로 참석한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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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3 19:21:27
- 수정2015-05-13 19:31:59

<리포트>
미국 조지타운 대학에서 빈곤 문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보이는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대통령 기자 회견도.
대통령 정책 발표자도 아닌 그저 세미나의 패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참석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빈 라덴 사살작전 지휘소에서 중앙 자리에 현역 군인을 앉히고 자신은 옆에 쪼그리고 앉아 작전 상황을 지켜보는 사진 으로도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세미나 자리에선 가난한 이들을 좋지않게 묘사하는 언론에 대한 소회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오바마 대통령은 흑인과 빈곤층에 대한 교육 기회 확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팝팝> 이었습니다.
미국 조지타운 대학에서 빈곤 문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보이는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대통령 기자 회견도.
대통령 정책 발표자도 아닌 그저 세미나의 패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참석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빈 라덴 사살작전 지휘소에서 중앙 자리에 현역 군인을 앉히고 자신은 옆에 쪼그리고 앉아 작전 상황을 지켜보는 사진 으로도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세미나 자리에선 가난한 이들을 좋지않게 묘사하는 언론에 대한 소회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오바마 대통령은 흑인과 빈곤층에 대한 교육 기회 확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팝팝>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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