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활동 중인 한인 검사들이 한국을 방문해 수사기법 등을 논의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대검찰청은 오는 21일부터 이틀 간 서울에서 한인검사협회 총회와 '2015 서울 국제 형사법 콘퍼런스'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과 캐나다, 호주를 비롯한 해외 7개국 재외 동포 검사 65명과 국내 검사와 사법연수생, 교수 등 130여 명이 참석합니다.
대검찰청은 오는 21일부터 이틀 간 서울에서 한인검사협회 총회와 '2015 서울 국제 형사법 콘퍼런스'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과 캐나다, 호주를 비롯한 해외 7개국 재외 동포 검사 65명과 국내 검사와 사법연수생, 교수 등 130여 명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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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 한인검사 65명 서울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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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3 20:04:36
외국에서 활동 중인 한인 검사들이 한국을 방문해 수사기법 등을 논의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대검찰청은 오는 21일부터 이틀 간 서울에서 한인검사협회 총회와 '2015 서울 국제 형사법 콘퍼런스'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과 캐나다, 호주를 비롯한 해외 7개국 재외 동포 검사 65명과 국내 검사와 사법연수생, 교수 등 130여 명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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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writt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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