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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들 훈련장서 대기…순식간에 참변
입력 2015.05.13 (23:05) 수정 2015.05.14 (01:02)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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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씨는 사격대에 올라 정상적으로 첫발을 발사했습니다.

그리고는 갑자기 동료들을 향해 총을 쏜겁니다.

피할틈이 없었습니다.

사건이 벌어진 군 부대 현장 연결합니다.

신지혜 기자 지금 어떤 조치가 취해지고 있나요?

<리포트>

네, 사고가 난 지 12시간이 지났는데요.

총기 난사 현장에 있었던 예비군들은 아직 훈련장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오늘 안에는 귀가 조치가 내려지지 않을 것이라고 훈련장 측은 밝혔습니다.

훈련에 참여한 예비군의 부모들이 이 시각까지도 훈련장을 찾고 있지만 자녀를 만나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리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상황을 재구성해보겠습니다.

가해자 24살 최 모 씨는 10시 37분, 사격 개시 구호가 떨어지자 표적을 향해 한 발을 쏜 뒤, 갑자기 방향을 바꾸며 일어나 자신의 뒤 쪽과 오른쪽 방향을 향해 총을 난사했습니다.

순식간에 7발이 발사됐고, 뒤 쪽에 서 있던 부사수와 두 번째, 세번째 다섯번째 구역에서 훈련중이던 예비군 등 모두 4명이 총에 맞았습니다.

총기를 난사한 최 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가해자 최 씨의 시신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울연구소로 이송돼 있습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신지혜입니다.
  • 예비군들 훈련장서 대기…순식간에 참변
    • 입력 2015-05-13 23:15:23
    • 수정2015-05-14 01:02:07
    뉴스라인
<앵커 멘트>

최씨는 사격대에 올라 정상적으로 첫발을 발사했습니다.

그리고는 갑자기 동료들을 향해 총을 쏜겁니다.

피할틈이 없었습니다.

사건이 벌어진 군 부대 현장 연결합니다.

신지혜 기자 지금 어떤 조치가 취해지고 있나요?

<리포트>

네, 사고가 난 지 12시간이 지났는데요.

총기 난사 현장에 있었던 예비군들은 아직 훈련장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오늘 안에는 귀가 조치가 내려지지 않을 것이라고 훈련장 측은 밝혔습니다.

훈련에 참여한 예비군의 부모들이 이 시각까지도 훈련장을 찾고 있지만 자녀를 만나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리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상황을 재구성해보겠습니다.

가해자 24살 최 모 씨는 10시 37분, 사격 개시 구호가 떨어지자 표적을 향해 한 발을 쏜 뒤, 갑자기 방향을 바꾸며 일어나 자신의 뒤 쪽과 오른쪽 방향을 향해 총을 난사했습니다.

순식간에 7발이 발사됐고, 뒤 쪽에 서 있던 부사수와 두 번째, 세번째 다섯번째 구역에서 훈련중이던 예비군 등 모두 4명이 총에 맞았습니다.

총기를 난사한 최 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가해자 최 씨의 시신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울연구소로 이송돼 있습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신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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