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플라스틱 제조공장 화재…3,800만 원 피해
입력 2015.05.17 (06:18)
수정 2015.05.1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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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반쯤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의 플라스틱 제조 공장 옥상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옥상에 있던 컨테이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8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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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왕 플라스틱 제조공장 화재…3,8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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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7 06:18:24
- 수정2015-05-17 14:39:07
오늘 새벽 2시 반쯤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의 플라스틱 제조 공장 옥상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옥상에 있던 컨테이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8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이 불로 옥상에 있던 컨테이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8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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