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골 갈증 해소’ 구자철, 리그 5호골 쾅!

입력 2015.05.17 (08:06) 수정 2015.05.1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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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의 구자철이 리그 5호골을 터트렸습니다.

구자철은 독일 마인츠에서 열린 FC쾰른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2분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구자철은 지난달 12일 페널티킥으로만 두 골을 넣은 지 약 1개월만에 리그 5호골이자, 시즌 7호골을 기록했습니다.

구자철은 후반 36분에 교체됐고, 마인츠는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레버쿠젠의 손흥민은 호펜하임과의 홈경기에서 선발출전해 김진수와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손흥민과 김진수 모두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후반 교체됐습니다.

경기에서는 홈팀 레버쿠젠이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홍정호는 하노버와의 경기에서 선발출전했지만, 팀은 2대 1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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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5-17 08:12:20
    • 수정2015-05-17 14:58:24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의 구자철이 리그 5호골을 터트렸습니다.

구자철은 독일 마인츠에서 열린 FC쾰른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2분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구자철은 지난달 12일 페널티킥으로만 두 골을 넣은 지 약 1개월만에 리그 5호골이자, 시즌 7호골을 기록했습니다.

구자철은 후반 36분에 교체됐고, 마인츠는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레버쿠젠의 손흥민은 호펜하임과의 홈경기에서 선발출전해 김진수와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손흥민과 김진수 모두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후반 교체됐습니다.

경기에서는 홈팀 레버쿠젠이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홍정호는 하노버와의 경기에서 선발출전했지만, 팀은 2대 1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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