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박 중이던 어선 화재…30분 만에 꺼져
입력 2015.05.17 (08:39)
수정 2015.05.1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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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반쯤, 전남 목포시 산정동 북항 부두에서 정박 중이던 47톤급 어선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어선과 부두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 한 대를 태운 뒤 3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어선과 부두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 한 대를 태운 뒤 3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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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박 중이던 어선 화재…30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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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7 08:39:22
- 수정2015-05-17 14:39:07
오늘 새벽 3시 반쯤, 전남 목포시 산정동 북항 부두에서 정박 중이던 47톤급 어선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어선과 부두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 한 대를 태운 뒤 3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어선과 부두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 한 대를 태운 뒤 3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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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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