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항공사 전산시스템 오류…승객들 불편
입력 2015.05.17 (09:26)
수정 2015.05.1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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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의 항공사 전산 시스템에 한 때 오류가 생겨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인천공항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늘 오전 7시 40분부터 약 한 시간 동안 항공권 발권 시스템에 오류가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승객들은 항공권 발권 시간이 길어져 출국 수속이 늦어지거나 인터넷 예약 확인을 못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항공사측은 현재 발권 시스템은 정상 복구됐으며 전산 오류로 비행기를 못타거나 출발 시간이 지연된 경우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공항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늘 오전 7시 40분부터 약 한 시간 동안 항공권 발권 시스템에 오류가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승객들은 항공권 발권 시간이 길어져 출국 수속이 늦어지거나 인터넷 예약 확인을 못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항공사측은 현재 발권 시스템은 정상 복구됐으며 전산 오류로 비행기를 못타거나 출발 시간이 지연된 경우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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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항공사 전산시스템 오류…승객들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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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7 09:26:04
- 수정2015-05-17 14:33:23
인천공항의 항공사 전산 시스템에 한 때 오류가 생겨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인천공항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늘 오전 7시 40분부터 약 한 시간 동안 항공권 발권 시스템에 오류가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승객들은 항공권 발권 시간이 길어져 출국 수속이 늦어지거나 인터넷 예약 확인을 못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항공사측은 현재 발권 시스템은 정상 복구됐으며 전산 오류로 비행기를 못타거나 출발 시간이 지연된 경우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공항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늘 오전 7시 40분부터 약 한 시간 동안 항공권 발권 시스템에 오류가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승객들은 항공권 발권 시간이 길어져 출국 수속이 늦어지거나 인터넷 예약 확인을 못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항공사측은 현재 발권 시스템은 정상 복구됐으며 전산 오류로 비행기를 못타거나 출발 시간이 지연된 경우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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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kim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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