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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홈서 6월17일 ‘한국관광의 밤’ 행사
입력 2015.05.17 (09:44) 수정 2015.05.17 (13:14) 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다음 달 '한국 관광의 밤'(Korea Night) 행사가 열린다.

한국관광공사 LA지사 주최로 열리는 '한국 관광의 밤' 행사는 다음 달 17일(현지시간) 오후 6시 LA 다저스와 텍사스 레인저 간 경기를 앞두고 열린다.

이번 행사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과 '추추 트레인' 추신수가 속해있는 LA 다저스와 텍사스 레인저스 간 경기일에 맞춰 열리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왼쪽 어깨부상으로 부상자 명단(DL)에 올라있는 류현진이 이날 경기에서 등판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추신수의 활약은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윤도현 밴드(YB)의 미니콘서트, 애국가와 미국국가 제창, 투애니원 멤버인 시엘의 시구가 경기 전 이벤트로 진행된다.

이어 빅뱅이 출연한 한국관광 홍보영상 '한국을 상상하라'(Imagine Your Korea)가 다저스 전광판을 통해 상영되며, 한국 방문 항공권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

특히 경기 중에 한국전쟁 65주년을 앞두고 미국인 한국전 참전용사 2명에게 감사패를 증정한다.

아울러 경기장 입구에 한국 관광 홍보부스를 차려 윤도현 사인회와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알리기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태식 관광공사 LA지사장은 "다저스 팬들에게 한국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미국인들이 한국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다저스 홈서 6월17일 ‘한국관광의 밤’ 행사
    • 입력 2015-05-17 09:44:39
    • 수정2015-05-17 13:14:28
    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다음 달 '한국 관광의 밤'(Korea Night) 행사가 열린다.

한국관광공사 LA지사 주최로 열리는 '한국 관광의 밤' 행사는 다음 달 17일(현지시간) 오후 6시 LA 다저스와 텍사스 레인저 간 경기를 앞두고 열린다.

이번 행사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과 '추추 트레인' 추신수가 속해있는 LA 다저스와 텍사스 레인저스 간 경기일에 맞춰 열리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왼쪽 어깨부상으로 부상자 명단(DL)에 올라있는 류현진이 이날 경기에서 등판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추신수의 활약은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윤도현 밴드(YB)의 미니콘서트, 애국가와 미국국가 제창, 투애니원 멤버인 시엘의 시구가 경기 전 이벤트로 진행된다.

이어 빅뱅이 출연한 한국관광 홍보영상 '한국을 상상하라'(Imagine Your Korea)가 다저스 전광판을 통해 상영되며, 한국 방문 항공권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

특히 경기 중에 한국전쟁 65주년을 앞두고 미국인 한국전 참전용사 2명에게 감사패를 증정한다.

아울러 경기장 입구에 한국 관광 홍보부스를 차려 윤도현 사인회와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알리기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태식 관광공사 LA지사장은 "다저스 팬들에게 한국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미국인들이 한국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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