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셋째날 경기에서 유소연이 공동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유소연은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로 세 타를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유소연은 호주 교포 이민지와 함께 선두 델라쿠아에 두 타 뒤진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렸던 재미교포 앨리슨 리는 10언더파 2위로 밀렸고, 김효주는 네 타를 줄여 공동 7위로 올라섰습니다.
유소연은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로 세 타를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유소연은 호주 교포 이민지와 함께 선두 델라쿠아에 두 타 뒤진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렸던 재미교포 앨리슨 리는 10언더파 2위로 밀렸고, 김효주는 네 타를 줄여 공동 7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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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유소연·이민지, 선두 2타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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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7 10:27:32
미국프로골프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셋째날 경기에서 유소연이 공동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유소연은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로 세 타를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유소연은 호주 교포 이민지와 함께 선두 델라쿠아에 두 타 뒤진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렸던 재미교포 앨리슨 리는 10언더파 2위로 밀렸고, 김효주는 네 타를 줄여 공동 7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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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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